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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link>
    <description>한 쪽은 나의 이야기, 다른 한 쪽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4 Mar 2010 09:0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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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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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쪽은 나의 이야기, 다른 한 쪽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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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방선거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5</link>
      <description>최근 뉴스를 보면 참 가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앞으로 있을 6월 2일 지방선거에 대한 기사를 보면 더 그렇다. 아래 몇 개의 뉴스를 보자.&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312010338371750020&quot;&gt;‘유시민 바이러스’ 경계령&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 문화일보&lt;/span&gt;&lt;/font&gt;&lt;br /&gt;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의원의 사설은 유시민 바이러스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때처럼 다시 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주제다. 여러 이유는 정말 구차한 분석일 뿐이지만, 어찌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 이외에는 아무런 하고자 하는 말이 없는 논설이다. 한나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공천심사위원회를 둬서 관제후보를 당 후보로 내세우려고 한다고 지적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하면 3년 후의 대선에도 영향을 미쳐 패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난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lt;br /&gt;그런데 그 이후의 이야기는 솔직히 찬성하기 힘든 말이다. 야5당이 스타급 후보를 창출한다니???? 솔직히 최근 야당들의 행보는 적잖게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다. 그들이 뭉쳐 후보 단일화 등 뭔가 해볼만한 자세가 돼 있나를 생각해보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amp;amp;tid=9&amp;amp;nnum=530917&quot;&gt;‘한명숙 재판’ 태풍의 눈으로...무죄면 ‘정권심판론’ 확산&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 내일신문&lt;/span&gt;&lt;/font&gt;&lt;br /&gt;&quot;6·2 지방선거 핵심이슈 점검&quot;이라는 타이틀을 건 이 기사는 어떤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좀 애매하다.&lt;br /&gt;한명숙 전 총리를 뇌물수수로 검찰이 기소까지 몰고 사태는 분명 한나라당이 폭탄을 밟은 것이 분명하다. (검찰이 쥐박이의 사주를 받지 않았다면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을 조사하지는 않았을테니..... 더군다나 2심과 3심에서 유죄라도 덜컥 판결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명숙 전 총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선거에서 야당은 크게 불리해질 것이 분명하다.&lt;br /&gt;근데 웃긴 건 뇌물을 줬다고 진술했던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법원에서 말을 뒤집었다는데 있다. 말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면 검찰은 곽영욱 씨가 순순히 인정할만한 증거도 없이 자백을 강요했을 것이다. 구체적인 증거가 있기 힘든 사건이므로 곽영욱 씨가 말을 뒤집는 증언은&amp;nbsp; 검찰에게 크게 불리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어쨌든 곽영욱 씨는 한명숙 전 총리에게 골프채와 돈을 건넨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정확한 내용을 모르므로 좀 더 조사해 봐야겠다.)&lt;br /&gt;아무튼 한명숙 전 총리를 재판까지 몰고 간 것은 여권이 지방선거에서 야당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쇼로 준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여파는 반대로 여당을 옥죄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이렇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quot;&gt;&quot;물론 한명숙 총리가 청백리는 아니겠지만, 여당 인물에 비교될 정도로 뇌물을 받지는 않았을 것....&quot;&lt;br /&gt;&lt;/div&gt;물론 주변 사람들도 뇌물은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안다. 하지만 국회에서 죄가 있음이 밝혀졌는데도 중앙 관료로 기용된 많은 여권인사와 비교하여 하는 말이다. 재판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고소했고, 그 결과 무죄로 풀려났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더욱더 유명한 사람이 됐고, 쥐박이 정권의 치부로 기록되게 되었다. 지금 재판 결과로 한명숙 총리가 뇌물수수로 구형된다고 해도 야권이 잃을 것은 별로 없다.&lt;br /&gt;암튼 좀 더 지켜보자.&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amp;amp;newsid=20100314063304027&amp;amp;p=yonhap&quot;&gt;`피라미드&#039; 교육비리…검찰수사 정점 눈앞&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 연합뉴스&lt;/span&gt;&lt;/font&gt;&lt;br /&gt;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비리에 대한 기사다. 그런데 그 내용이 참 거시기하다.&lt;br /&gt;기사에 나오는 내용은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위해 부정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거의 전부다. (한명숙 전 총리 재판에서 곽영욱 씨의 증언을 생각해보자.) 공정택 정책을 열열히 지지하던 여권이 갑자기 공정택 비리에도 이렇게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공정택은 여권 중에서도 진성당원이 아니던가?&lt;br /&gt;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마도 공정택을 여권에서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여당인 한나라당은 현재 부패당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더군다나 야당도 부패했다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기 위해 2년간 노력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여권이 자정작용을 아직 잃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그래서 뇌물 수수가 재판을 통해 밝혀져 이미 쓸모가 없어진 공정택을 버리는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그런데 정말 버리느냐 하면 아마도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무죄가 구형되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지방선거일인 6월 2일까지 모두 끝날 쇼는 아니기에...&lt;br /&gt;&lt;br /&gt;&lt;br /&gt;최근 정치권을 보면 여권도, 야권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lt;br /&gt;여권인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문제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으며, 야권인 민주당은 국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6월 2일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기서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행동은 둘 다 버리고 제3의 세력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제3 세력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긴 하지만....&lt;br /&gt;&lt;br /&gt;그래서 나는 최근에는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EC%B0%B8%EC%97%AC%EB%8B%B9&quot;&gt;국민참여당&lt;/a&gt;이나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EC%8B%A0%EB%8B%B9&quot;&gt;국민신당&lt;/a&gt; 쪽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9B%90%EC%88%9C&quot;&gt;박원순 변호사&lt;/a&gt;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lt;br /&gt;지금 많은 사람들이 잠자코 침묵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할 수 없다. 다만 관심을 놓지는 말자. 그리고 우리의 대표라고 불리는 자들을 심판하자.&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quot;6·2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민주당</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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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10 08:53:3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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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큐닷컴 왜이러니? ㅜㅜ</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6</link>
      <description>이전에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5364&quot;&gt;택큐닷컴의 댓글란 버그에 대해서 포스팅&lt;/a&gt;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확인해 봤더니 다른 많은 문제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문제점들을 후루룩 모아봤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cy79aHbX9.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271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카운터 정지&lt;/p&gt;&lt;/div&gt;이상하게 카운터가 정지했다. 금요일(12일) 18시 정도부터 지금까지 멈춰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YWib20fej.png&quot; style=&quot;width:239px;height:93px;&quot; alt=&quot;&quot; /&gt;&lt;/div&gt;밖으로 노출된 카운터 위젯도 멈춰있다. 카운터 위젯을 살펴보면 총 카운터도 조금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왜 이렇게 된 거지????&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HhGBBwXDF.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271px;&quot; alt=&quot;&quot; /&gt;&lt;/div&gt;리퍼러 목록을 봐도 멈출 당시 그대로다. 즉 12일 저녁 17~18시에 뭔가 일을 했다가 서버가 뻑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a6P3AiMty.png&quot; style=&quot;width:350px;height:216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속도는 만족&lt;/p&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LNf4lRZh9.png&quot; style=&quot;width:350px;height:273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근데 백업 파일 크기는??&lt;/p&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더 큰 문제는 백업도 잘 안 된다는 것이다. 속도는 잘 나와서 10MB/s 정도까지 나왔는데....&lt;br /&gt;문제는 백업을 다 안 받아준다는 점이다. 일단 세 개가 818,609,263 바이트로 크기가 같으니까 이 파일은 정상적으로 백업된 것이라고 믿어보고 싶다. (나중에 texteditor로 열어서 확인해 봐야겠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MaAvwwLwT.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432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편집기능 추가?&lt;/p&gt;&lt;/div&gt;&lt;br /&gt;이렇게 눈에 안 보이는 기능이 여기저기 추가된 것까지는 알겠는데......&lt;br /&gt;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서비스 안전성이 아닐까 싶다.&lt;br /&gt;&lt;br /&gt;이거 나중에 정보 다 날아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ㅜㅜ&lt;br /&gt;참고로 물밑 작업으로 서버 업데이트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lt;br /&gt;&lt;br /&gt;ps. 추가&lt;br /&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google.com/support/forum/p/textcube/thread?tid=1defda1d2bba899a&amp;amp;hl=ko&quot;&gt;http://www.google.com/support/forum/p/textcube/thread?tid=1defda1d2bba899a&amp;amp;hl=ko&lt;/a&gt; -_-&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위험</category>
      <category>정지</category>
      <category>택큐닷컴</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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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ience.binote.com/105366#entry105366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Mar 2010 08:0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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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루꼬리는 어떻게 생겼을까?</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56</link>
      <description>글 제목의 흥미에 이끌려서 클릭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글은 웃긴 글이 절대 아니다. ^^a&lt;br /&gt;이 글 내용은 그냥 노루꼬리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ejbluefolds/3174512947/sizes/l/&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LE3CKhcq7.jp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525px;&quot; alt=&quot;&quot; /&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사실 노루꼬리는 이런 모습! (출처 : flickr ejbluefolds 님)&lt;/p&gt;&lt;/div&gt;우리 속담 중에 &quo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겠는냐?&lt;/span&gt;&quot;라는 것이 있다. 즉 노루꼬리는 쥐톨만하다. 이런 걸 크다고 과장해봤자 소용없음을 일깨우는 속담이다.&lt;br /&gt;노루꼬리가 작기 때문에 조금 남은 물건이나 시간을 빗대어 &#039;노루꼬리만큼 남았다&#039;고 이야기하기도 한다.&lt;br /&gt;&lt;br /&gt;&lt;hr&gt;&lt;br /&gt;이전에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5355&quot;&gt;오메가 현상(Ω 현상)에 대한 글&lt;/a&gt;에서 봤던 이미지를 한 번 다시 살펴보자.&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BLrhSRHDZ.gif&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27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BBC 다큐멘터리  &amp;lt;South Pacific&amp;gt; 1편 일몰 장면&lt;/p&gt;&lt;/div&gt;멋진 해넘이 장면인데, 남태평양에서 촬영한 장면이라서 좀 어색한 점도 없잖아 있다. 또 오메가 현상과 같은 원리에 의해서 해가 질 무렵에는 태양의 끝이 둥글게 뭉쳐지는 것도 볼 수 있다. 이걸 이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 글에서는 말 그대로 노루꼬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노루꼬리는 아래의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태양이 질 때 녹색 섬광이 나타나는 것을 이야기한다.&lt;/span&gt; 오늘날에도 망원경 또는 좋은 카메라가 있지 않으면 촬영할 수 없는 모습인데, 그런 것이 개발되기 훨씬 이전부터 전 세계 각지에서 노루꼬리에 대한 말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옛날 사람들이 현대인보다 더 시력이 좋았거나 관찰력이 좋은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심지어 이집트에서는 BC 2500년 경에 노루꼬리를 관찰한 기록이 남아있다. 노루꼬리의 이름은 전 세계적으로 다 다른데, 영문권에서는 그린플래쉬(Green flash)라고 부른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39307&quot;&gt;녹색섬광&lt;/a&gt;이라고 부른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IZpUGjylc.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393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BBC &amp;lt;South Pacific&amp;gt; 1편의 일몰(아래 이미지) 장면의 노루꼬리(Green flash)&lt;/p&gt;&lt;/div&gt;&lt;br /&gt;이 모습은 위의 낙조 모습 중에 한 장인데, 일반적으로 그 장면에서 이 모습을 발견하기는 무척 힘들다. 실제 해가 수평선을 넘어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분인데, 그 중에서 노루꼬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단 4초에 불과하다고 한다.(경우에 따라 다르다.) 그럼 이런 모습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5355&quot;&gt;지난 글&lt;/a&gt;에서 이미지를 하나 가져와보자.&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Ktb9zjkGf.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245px;&quot; alt=&quot;&quot; /&gt;&lt;/div&gt;해가 질 때 이미 위의 이미지처럼 수평선 너머로 해가 많이 떨어졌다면 녹색 경로를 따라온 햇볕은 볼 수가 없고, 주황색 경로를 따라온 햇볕이 보인다. 그런데 주황색 경로는 대기의 굴절에 의해서 모두 아래로만 꺾인다. 그런데 빛이 굴절할 때 거의 항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색수차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색수차 현상은 빛의 파장[색깔]에 따라서 굴절되는 각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대표적인 예는 역광 사진 찍을 때 어두운 물체 안으로 푸른 빛이 스며드는 현상이다. 왜냐하면 빛의 파장이 짧을수록, 즉 붉거나 노란 빛보다 파란 빛이 더 많이 굴절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빛을 가리는 물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카메라 렌즈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카메라 렌즈에서 색수차를 없애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모든 사진에는 색수차가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 한다.)&lt;br /&gt;&lt;br /&gt;마찬가지로 대기에 의해 햇볕이 굴절할 때도 파란 빛이 더 많이 꺾인다. 따라서 많이 굴절되어 가장 마지막까지 볼 수 있는 빛은 파란 색이다. 그런데 파란 색은 색수차 뿐만이 아니라 산란도 심하게 일어난다. 그래서 대기를 지나오면서 파란 빛은 모두 산란되어 지는 해는 파란 빛이 매우 약해진다. (그래서 붉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파란 색은 보이지 않고, 대기를 통과하여 우리가 볼 수 있는 빛 중에서 가장 파장이 긴 빛인 녹색이 마지막에 보이는 것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HEKgdHbGa.gif&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270px;&quot; alt=&quot;&quot; /&gt;&lt;/div&gt;자...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제 노루꼬리가 잘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_^&lt;br /&gt;좀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면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Green_flash&quot;&gt;영문 위키백과&lt;/a&gt;에서 살펴보기 바란다.&lt;br /&gt;&lt;br /&gt;영화 &amp;lt;캐리비안의 해적 3&amp;gt;를 보면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올 때는 해가 질 때 그린플래쉬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아래에 영화의 장면이 있다. 어떤가?&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R414g3MA3.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288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amp;lt;캐리비안의 해적 3&amp;gt;에서의 그린플래쉬 장면&lt;/p&gt;&lt;/div&gt;판타지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현상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뭐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아마 영화감독이 판타지 영화를 만들면서도 과학적인 면을 무척 신경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이전에 배를 흔드는 장면에 대한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3820&quot;&gt;논란&lt;/a&gt;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게 한다. (그래서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4330&quot;&gt;이런 글&lt;/a&gt;도 쓰게 되었다. ^^)&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과학</category>
      <category>green flash</category>
      <category>굴절</category>
      <category>그린 플래쉬</category>
      <category>노루꼬리</category>
      <category>해넘이</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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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ience.binote.com/105356#entry105356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Mar 2010 07:47: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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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학향기 오류] 과연 잭 스패로우는 ‘블랙펄’을 뒤집었을까? (수정)</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382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a href=&quot;http://www.yeskisti.net/yesKISTI/Briefing/Scent/View.jsp?seq=3318&amp;amp;SITE=KLIC&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 617 호/2007-06-20]&lt;/a&gt;&lt;/div&gt;&lt;br /&gt;※아래 글에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3’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체 줄거리에는 지장이 없으나 민감하신 분은 관람 후에 읽어주세요. &lt;br /&gt;&lt;br /&gt;‘캐리비언의 해적3’가 극장가를 뜨겁게 강타하고 있다. 2편 끝부분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이 거대한 바다 괴물 크라켄에 잡아먹히고 해적들이 그를 구하겠다고 다짐할 때부터 나는 그들이 잭 스패로우를 어떻게 구해올 지 정말 궁금했다. &lt;br /&gt;&lt;br /&gt;그리고 누구 말대로 “영리한 것인지 단지 운이 좋은 것인지 예측 할 수 없는” 잭 스패로우의 기지로 해적선 ‘블랙펄’을 뒤집음으로써 세상의 끝을 벗어나 부활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섹시한 조니 뎁, 완소남 올랜드 블롬, 귀여운 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된 바다괴물 크라켄과 멋진 해상 전투신까지…. 정말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영화지만 이놈의 직업병이 뭔지 블랙펄을 뒤집는 장면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린다. 과연 영화의 방법대로 블랙펄을 뒤집을 수 있을까? &lt;br /&gt;&lt;br /&gt;&lt;b&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GeeW3ERMf.jpg&quot; style=&quot;width:240px;height:260px;&quot; alt=&quot;&quot; /&gt;&lt;/div&gt;배를 뒤집으려면 먼저 배가 뒤집히지 않고 떠 있을 수 있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배가 부력 때문에 물 위에 떠 있다는 건 다 알고 있겠지만 사실 이 부력은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lt;/b&gt; 예를 들어 배가 왼쪽으로 기울면 왼쪽은 잠긴 부피가 늘고 오른쪽은 잠긴 부피가 준다. 즉 왼쪽은 오른쪽보다 부력이 세져 배를 원래 방향대로 돌려놓는 쪽으로 힘이 가해지는 것이다. 한번 기울어진 오뚝이가 흔들리다가 바로 서는 것처럼 배도 흔들리다가 똑바로 서게 된다. &lt;br /&gt;&lt;br /&gt;게다가 배에는 뒤집어지지 않기 위해 특수한 장치가 달려있다. 블랙펄이 뒤집어질 때 배의 바닥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데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은 배의 바닥과 측면이 연결되는 굽은 부분에 얇은 판이 길게 붙어 있는 것을 봤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배 밑바닥이 어둡고 판의 크기는 작다.) 이를 ‘빌지킬’이라고 부른다. 배의 바닥에 빌지킬이 붙어있으면 배가 기울어지려고 할 때 그만큼 물을 더 많이 밀어내야 하기 때문에 배의 흔들림이 작아진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LI5CHRFuS.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247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lt;br /&gt;&lt;br /&gt;블랙펄에는 설치되지 않았지만 어떤 배들은 ‘안티롤링탱크’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흔들림을 줄여주기도 한다. ‘안티롤링탱크’는 커다란 U자형 관을 배에 설치하고 그 안에 물을 채워놓은 장비다.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 그 안의 물도 같은 움직이는데 U자형 관의 모양을 잘 조절하면 오히려 배가 왼쪽으로 기울 때 물은 오른쪽에,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 때 물은 왼쪽에 있도록 할 수 있다. 즉, 배의 기울어진 방향과 반대로 물이 이동하게 해서 반대쪽의 무게가 증가하여 배가 원래 위치로 쉽게 돌아오게 하는 장비다. &lt;br /&gt;&lt;br /&gt;&lt;b&gt;그럼 이렇게 뒤집히지 않도록 설계된 배를 뒤집는 것이 가능할까?&lt;/b&gt; 블랙펄의 정확한 규격을 모르니 “사람들의 몸무게는 얼마, 부력은 얼마…”하는 식으로 계산해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어쨌든 잭스패로우가 배를 뒤집는 일은 가능하다. &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 배를 뒤집기 위해 해적들이 배의 좌우로 열심히 뛰어다닌다. 한쪽으로 뛰어갔을 때 뒤집히지 않던 배가 왜 좌우로 계속 뛰어다니면 뒤집어질까? 여기에는 ‘공진’이라는 물리 현상이 숨어있다. 공진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놀이터에 있는 그네를 떠올려 보자. 다 알겠지만 그네를 밀 때 높이 올라가게 하려면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그네가 뒤로 왔다가 앞으로 가는 순간이 힘껏 밀어야 할 타이밍이다. 이 타이밍을 잘 맞추면 작은 힘으로도 그네를 높이 올릴 수 있다. &lt;br /&gt;&lt;br /&gt;블랙펄을 뒤집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해적들의 무게로 배를 조금밖에 기울일 수 없었지만 배가 흔들리는 주기에 맞춰 힘을 주면 배의 흔들림은 점점 커지고 결국 전복시킬 수 있다. 영화를 보면 바르보사 선장이 “파도에 맞춰 움직여”라고 말하지만 파도가 아니라 “배의 흔들림에 맞춰 움직여”라고 말해서 공진이 일어나게 해야 배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뭐 워낙 긴박한 상황이니 이 정도야 봐줄 수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LGOipyTWo.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364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lt;br /&gt;&lt;br /&gt;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게 있다. 배가 기울어질 때 같은 방향에 있어야 힘을 더 실어 공진이 발생하게 할 수 있을 텐데 어찌된 연유인지 잭 스패로우와 해적 친구들은 오히려 반대편에 서 있다. 배가 왼쪽으로 기울 때 오른쪽 끝에 매달려 있고, 오른쪽으로 기울 때 왼쪽 끝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배를 뒤집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흔들리는 배를 똑바로 서도록 해주는 셈이다. &lt;b&gt;이 경우 잭스패로우와 해적들은 마치 안티롤링탱크 역할을 하는 셈이다. 잭스패로우가 진정 배를 뒤집고 싶다면 영화와는 반대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lt;/b&gt; &lt;br /&gt;&lt;br /&gt;과학으로 들여다 본 이 영화의 실체는 잭 스패로우와 해적들이 배를 뒤집는데 실패해서 현실 세상에 돌아오지 못하고 영원히 배 위에서 뛰어다닌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하기야 ‘캐리비언의 해적’은 판타지 영화니 물리 현상인들 반대로 일어나지 못하겠는가. 단지 배 만드는 사람으로서 멋진 블랙펄이 뒤집어지는 장면이 슬퍼 괜히 ‘딴지’를 걸게 됐다. 잭 스패로우 선장과 친구들의 앞날에 건승을 빈다. (유병용 ‘과학으로 만드는 배’ 저자)&lt;br /&gt;&lt;br /&gt;
&lt;div&gt;&lt;br /&gt;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지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t;br /&gt;그런데, 제 생각에는요... &lt;br /&gt;1) 원래 글 초안에 적었다가 잘린 내용인데요;;; 대포와 물품을 풀어 놓는 것이 배가 뒤집어 지는데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배를 뒤집은 원리는 공진입니다. 공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력의 세기보다 힘을 주는 주기이지요. 그런데, 배 안의 물품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놔두면 안에 있는 물품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오히려 공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2) 해적들이 움직이는 방향에 대해서, &quot;처음에는 외력을 주다가 나중에는 떨어지지 않게 위해서 반대쪽에 매달렸다&quot;는 의견도 좋은 지적이십니다. 제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는 못했군요. (ㅋㅋ 영화 다시 봐야겠네요.) &lt;br /&gt;하지만, 영화에서 반대로 뛰었다는 생각이 아직 드네요. 왜냐하면.. &lt;br /&gt;a) 만약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메달린 것이라면 해적들은 배가 심하게 흔들릴때 오히려 움직이지 않고 가운데에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lt;br /&gt;b) 그런데 해적들이 배가 움직이는 방향에 대해서 반대로 계속 뛰거든요. 그것도 배가 기울어지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요. 사람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가 영향을 미치겠지만, 영화처럼 반대로 뛴다면 글에서 적은 것처럼 오히려 배가 전복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마치 시소의 반대 편에 있는 것과 같지요.) &lt;br /&gt;c) 만약에 기가 막히게! 운이 좋아서 배의 화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배가 기울어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공진을 일으킨다면, 사람이 반대로 움직여도 배가 뒤집어 지지 않겠지만, 장애물이 많은 배안의 공간에서 화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해적들이 거꾸로 뛰면 오히려 배가 안정되서 똑바로 서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블랙펄처럼 큰 배는 아니지만, 요트 sailing을 하면은 배가 선회를 할때 뒤집어 지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이 배가 기우는 반대방향으로 뛰어서 균형을 잡기도 한답니다.&lt;/div&gt;&lt;br /&gt;&lt;br /&gt;
&lt;hr&gt;
&lt;br /&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옮기면서.....&lt;/font&gt;&lt;br /&gt;&lt;br /&gt;영화를 보지 않아서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lt;br /&gt;다만 위의 글 저자 유병용 님께서 생각하신 것이 너무 정적인 생각만 했다는 것에 대해서 글 토시를 단다.&lt;br /&gt;&lt;br /&gt;공진이란 것이 발생하는 것은 외력과 내부 진동이 공명하는 것으로 외력의 주파수와 내부 진동의 주파수가 비슷할 때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외력의 위상과 내부 진동의 위상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된다. 정확한 것은 대학교 1학년 수준의 수식으로 계산해야겠지만 이 글에서는 생략하기로 하고... 그냥 개념만 잡아보도록 하자.&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Ii3bWgEja.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181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br /&gt;움직이는 상황에서 우리는 선원들의 움직임과 이 움직임이 배에 가하는 토크(회전력)을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선원들의 움직임이 외력이 아니라 토크가 외력이 됨을 주의해야 한다. 또 선원의 위치와 배의 기울어짐이 각각의 위상이 된다.&lt;br /&gt;배의 기울어짐이 수평이 됐을 때(가운데 그림) 사실상 배의 자체의 토크는 없다. 여기서 배가 왼쪽으로 기울면(왼쪽 그림) 배 자체가 발생시키는 토크는 (배와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복원력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오른쪽으로 작용한다. 오른쪽으로 기울었을 때(오른쪽 그림)는 물론 반대로 왼쪽으로 향하는 토크가 발생할 것이다.&lt;br /&gt;&lt;br /&gt;이 때 선원이 배 위에서 뛰어다니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lt;br /&gt;우선 배가 왼쪽으로 기울은 상황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을 때 선원이 저자의 말대로 오른쪽으로 가야 한다면 선원이 움직이는 반대로 토크가 발생하므로 토크는 왼쪽으로 가해지게 된다. 즉 배의 회전운동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은 상황에서 왼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lt;br /&gt;반대로 배가 왼쪽으로 기울은 상황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을 때 선원이 저자의 말과 반대로 왼쪽으로 뛰어간다면 선원이 움직이는 방향과 반대, 즉 오른쪽으로 토크가 발생하므로 배의 회전운동량은 늘어난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다.&lt;br /&gt;&lt;br /&gt;그런데 배가 수평이 됐을 때 자체 토크는 0이 되고, 회전운동량만 갖고 있는 것이니까 선원들은 수평이 되었을 때 배의 어느 한 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가 다음번 수평이 될 때 반대편 끝쪽에 위치한다면 배의 흔들림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양이 최대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이처럼 어떤 물리량과 외부 영향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우에 최대의 변화량을 보이기 위해서는 위상이 π/2만큼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다.&lt;br /&gt;&lt;br /&gt;&lt;br /&gt;저자의 추가 글에서 요트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은 몸의 움직임이 일어난 뒤에 요트가 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을 때 몸이 기울은 반대쪽에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일 뿐이다. 요트가 기울어가는 움직임이 있는 상태라면 정적일 때와는 약간의 차이가 나게 된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may.minicactus.com/1231&quot; target=&quot;_blank&quot;&gt;『과학으로 만든 배』를 읽어본 나로서는&lt;/a&gt;.... 저자가 좀 더 조심스런 접근을 했으면 좋겠다. 저자의 저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
&lt;hr&gt;
&lt;br /&gt;추가 : 2007.09.14&lt;br /&gt;&lt;br /&gt;결국 이 영화를 봤다.&lt;br /&gt;영화를 본 결과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영화에서 해적들이 한 행동이 맞다.&lt;br /&gt;물론 영화에서의 장면들이 100% 옳을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배를 뒤집기 위해서 배의 좌우로 뛰어다니는 행동과 배 안의 물품들을 풀어놓는 행동은 맞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배가 가운데-&amp;gt;왼쪽가라앉음 으로 움직일때 그 기간내내 해적들은 배의 오른쪽(가운데-&amp;gt;오른쪽끝)에 있던 것입니다. 이때 생기는 모멘트는 복원력과 같은방향으로 배의 운동을 오히려 억제 시킵니다. 이점이 틀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 글에서 적은것은 배가 왼쪽끝으로 기울어질때 해적들이 왼쪽에 있어서 복원력과 반대방향으로 즉 배가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더욱 회전시키는 모멘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lt;br /&gt;&lt;/blockquote&gt;라고 유병용님께서 밑의 댓글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전에 제가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명확히 답변드리지 못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영화를 본 뒤에 말씀드리자면.....&lt;br /&gt;그네를 밀어줄 때 계속해서 힘을 가해주는 것은 아니고 (물론 계속해서 힘을 가하는 것이 그네를 더 빨리 더 많이 흔들리도록 만드는 방법이겠지만) 가장 최고점에 위치했을 때만 한 번씩 밀어주듯이 영화에서의 선원들의 움직임은 배가 수평에 가까울 때 움직임을 짧게 보여 배의 공진 에너지를 더 크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가 기울어가는 동안 한쪽 끝에서 매달려 있게 되는 것이다.&lt;br /&gt;배가 매달리는 동안은 그동안 선원들이 배에 가해준 회전에너지가 관성적으로 작용하여 계속 기운다. (그래서 매달려 있는 동안 기우는 속도가 계속 줄어든다.)&lt;br /&gt;&lt;br /&gt;그리고 배 안의 물품들을 풀어놓는 것에 대한 해석은 다음처럼 생각할 수 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FX87HFLH5.JPG&quot; style=&quot;width:248px;height:244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옆 그림은 긴 원통을 물에 띄워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자. 이 원통의 내부에 A만큼 물이 차 있다고 가정한다.&lt;br /&gt;이 배는 원형으로 생겼기 때문에 복원력이 없다. 그래서 이 배는 선원들이 갑판 위를 한 방향으로 뛴다면 뛰는 반대 방향으로 계속 돌게 된다. 마찰이 없는 한에서는.....&lt;br /&gt;&lt;br /&gt;그러다가 이 배가 북극으로 갔다. 그러자 아직 바다는 (소금물이기 때문에) 얼지 않았지만 배 안의 물은 순수한 물이기 때문에 추워서 A의 물이 몽땅 얼었다.&lt;br /&gt;이 때 선원이 배 위에서 한 쪽 방향으로 뛴다면 배는 돌아갈까? A의 물이 복원력을 만들기 때문에 배는 쉽게 돌지 않는다. 더군다나 A가 물일 때는 배만 돌리면 됐는데, A가 언 이후에는 A까지 돌려야 하니 회전관성이 더 커져서 돌리는 것이 더 힘들다.&lt;br /&gt;&lt;br /&gt;배의 물품은 고체이고, 배의 모양도 원형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하다고 볼 수 없지만, 원리적으로 배의 물품을 풀어놓는 것이 배의 회전관성력을 줄이고, 복원력을 적게 만드는 주요한 방법이 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cCtP4iLkc.JPG&quot; style=&quot;width:576px;height:304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배가 왼쪽으로 기우는 운동을 하는 동안 선원은 오른쪽으로 달려가서 매달린다.&lt;/p&gt;&lt;/div&gt;실제로 배에 화물을 적재할 때 짐의 고정은 매우 중요해진다. 운항 중에 선적한 짐이 한 쪽으로 몰리면 몰리는 자체만으로도 배가 뒤집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를 뒤집을 때는 반드시 선행작업으로 물품을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풀어준 것이라고 생각된다.&lt;br /&gt;&lt;br /&gt;물론 배가 다시 물에 떴을 때는 얼른 물건들의 무게중심을 잘 맞췄어야 했을 것이다. 아니면 또다시 뒤집어질 테니까.&lt;br /&gt;</description>
      <category>외부 글 소개</category>
      <category>공진</category>
      <category>과학향기</category>
      <category>블랙펄의 저주</category>
      <category>오류</category>
      <category>토크</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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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07:3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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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큐 버그리포트 - 스팸 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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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텍큐가 요즘 뭔가 자꾸 에러를 내는데... 이번 것도 그것 중 하나다.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DJm41yDxh.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234px;&quot; alt=&quot;&quot; /&gt;&lt;/div&gt;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로 된 대화명, 심지어 내 대화명에도 스팸표시가 되어 있다.&lt;br /&gt;물론 snowall 님이나 내 대화명이 스팸 목록에 있는 것은 아니다. -_-;;&lt;br /&gt;또 영어 대화명이 다 저렇게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일부 사람들만 저렇게 표시된다.&lt;br /&gt;&lt;br /&gt;텍큐... 왜 자꾸 전에 안 보이던 삐걱거림을 보이는 것인지...^^;;&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버그</category>
      <category>텍스트큐브</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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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03: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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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기자동차 시대의 도래?</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3</link>
      <description>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31215400767524&quot;&gt;전기자동차를 곧 만날 수 있을 것&lt;/a&gt;이라고 한다. 법이 개정되어 도로주행이 (60km/h 속도를 최고속도로 하는 부분적인 조건으로) 허가가 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금감원의 보험 문제와 인프라 문제 때문에 당장 널리 보급되는 것은 무리라고 한다. 여기서 살짝 앞으로의 변화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lt;br /&gt;&lt;br /&gt;1. 누가 이 자동차를 많이 이용할까?&lt;br /&gt;이번에 허가된 저속형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서울, 부산 등의 대도시보다 시골, 낙도 등에 더 많이 보급될 것이다. 특히 작은 크기의 낙도에서는 전기를 육지에서 끌어오거나 아니면 태양광/풍력/파력 등의 형태로 자체생산하기 쉬우므로 더 많이 보급될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기존의 장난감처럼 보이는 작은 전동차처럼 그런 식으로 보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도시 사람들이 전기자동차를 많이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한동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2. 미래의 주유소 풍경&lt;br /&gt;예를 들어 고속도로변에 휴게소와 주유소가 생긴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급속충전으로 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지만 보통은 4시간 정도이므로 장거리 운전을 하려는 사람들은 충전하는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휴게소는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할 것이고, 또 지금보다 더 호황을 맞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지금처럼 특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휴게소를 만드는 것은 비효율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하게 만든다. 지금보다 두 배는 더 촘촘하게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lt;br /&gt;생각해보면 지금 고속도로의 휴게소 정책은 자율경쟁이 없는 독과점 형태였으므로 이것부터 고쳐져야 한다. 휴게소는 어디나 거의 다 붕어빵처럼 똑같다. 즉 휴게소들이 개선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없다는 점이다.&lt;br /&gt;&lt;br /&gt;3. 충전지 대여 서비스&lt;br /&gt;앞에서 말했듯이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반대로 충전지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들어서지 않을까? 지금 나오는 전기자동차가 충전지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지고, 아마 전국적 체인이 만들어져서 1~2만원 정도에 배터리를 계속 바꿀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할 것 같다. (교체가 불가능하더라도 임시용으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짹 같은 것을 만들어서 이를 지원해 주게 될 것 같다.)&lt;br /&gt;&lt;br /&gt;4. 결국 경제/정치 세력의 싸움이 시장 활성화에 관건....&lt;br /&gt;결국 전기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는 정부+전기자동차중소기업 vs 기존 자동차업체+정유업체의 힘겨루기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 금감원이 전기자동차용 보험에 신경쓰지 않는 것도 정유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 있는 사안이니 말이다. (이는 SKT와 삼성과 정보통신부의 관계같은 이야기다.)&lt;br /&gt;또 한 가지, 전기자동차 시장이 결국은 다시 대형 자동차 생산업체 구도로 재편되겠지만 앞으로 최소 십몇 년 동안은 중소업체의 치열한 경쟁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현재의 자동차 업계가 앞으로도 강자로 군림하겠지만, 지금의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로 대변되는 소비자를 신경쓰지 않는 업체 분위기는 한동안 사라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lt;br /&gt;그런데 이런 기대가 이뤄지려면 몇 년은 더 필요할듯...&lt;br /&gt;&lt;br /&gt;5. 주차장의 변화&lt;br /&gt;당연하겠지만, 주차장마다 전기 플러그가 설치될 것이다. 이건 쉽게 예상할 수 있는데, 이 영향이 주거문화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란 점이다. 즉 헐리웃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집집마다 차고가 만들어질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차고가 있느냐 없느냐가 집값의 차이를 만들게 될 것이므로 5~10년 사이에 건설붐이 일 것이다.&lt;br /&gt;그리고, 주차장에서 전면주차/후면주차라는 용어가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lt;sup&gt;&lt;a href=&quot;#footnote_105363_1&quot; id=&quot;footnote_link_105363_1&quot;&gt;1&lt;/a&gt;&lt;/sup&gt;
&lt;br /&gt;&lt;br /&gt;6. 법제와 제반시설만 갖춰진다면....&lt;br /&gt;기름자동차보다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하지만 일단 인프라만 갖춰진다면 시장 전체에서 전기자동차가 확산 보급되는 속도는 매우 빠를 것이다. 아마 일반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는 거의 다 바뀔테고, 버스/택시/화물자동차 정도만 기름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까??? (물론 이 것도 비슷한 시간동안 바뀔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부가 강제로 바꾸라고 법을 만들면 어쩔 수 없는 거지 뭐...^^;)&lt;br /&gt;이렇게 보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역시 초반에 정부의 (자동차 구입자와 인프라 구축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다. 여기서 염려스러운 점은 휴대전화 보급에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보조금을 지급하여 아주 나쁜 관행을 만들어 지금까지 못 없애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제조사같은 업체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식이 되지나 않을까 싶은 점이다.&lt;br /&gt;&lt;br /&gt;7. 결국 가장 큰 문제는 기술&lt;br /&gt;전기자동차가 보급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아직은 인프라 구축이 아니라 기술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당장 속도 문제와 안전성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lt;br /&gt;이에 대해서는 생략~~&lt;br /&gt;&lt;br /&gt;&lt;br /&gt;ps.&lt;br /&gt;암튼, 전기자동차 갖고 싶어지는데.... 돈은 없고...&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105363_1&quot;&gt;전면주차와 후면주차는 배기가스에 의해 화단이나 건물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이다. 따라서 배기가스가 없는 전기자동차가 보편화되면 전면주차를 하든 후면주차를 하든 ..... &lt;a href=&quot;#footnote_link_105363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MB정부가 삽질하지 않을까?</category>
      <category>전기자동차</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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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00:4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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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뇌구조...</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2</link>
      <description>&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ate.textcube.com/59&quot;&gt;케이트&lt;/a&gt; 님과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diary.webpher.com/907&quot;&gt;띠용&lt;/a&gt; 님의 뇌구조 포스팅에...뽐뿌를 받았다.&lt;br /&gt;그래서 처음엔 FireFox에서 공격 사이트 보고가 된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amp;amp;wr_id=36826&quot;&gt;뇌구조 분석 사이트&lt;/a&gt;에 친히 IE를 실행하고 접속하여 나의 뇌구조를 살펴봤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는 것일까? 그냥 아무거나 찍히는 것일까???&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VXO0rCnAl.bmp&quot; style=&quot;width:440px;height:460px;&quot; alt=&quot;&quot; /&gt;&lt;/div&gt;그런데......&lt;br /&gt;이거 내 뇌구조는 이상하게 꿈이 세 개나 된다.&lt;br /&gt;한 꿈은 밤에 꾸는 꿈(dream)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희망을 뜻하는 꿈(hope)이고, 나머지 하나는 뭔가 빌린다는 의미의 꿈(lending)인건가????&lt;br /&gt;근데 저 가운데 있는 커다란 피곤 덩어리는 뭐냐? 난 하나도(는 아니지만) 안 피곤하다고... -_-;;;&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꿈</category>
      <category>뇌구조</category>
      <category>이건 뭥미</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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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23:5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윈7에 유용한 프로그램 몇 개...</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1</link>
      <description>이 글은 내가 나중에 보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다.&lt;br /&gt;또한 윈도우7으로 넘어와서 기존 프로그램을 못 쓰게 되면서 작은 고민들을 하게 된 분들에게도 유용한 것으로 생각되어 남기는 글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anigif 만드는 프로그램&lt;/span&gt;&lt;/font&gt;&lt;br /&gt;이전 체계에서 그래픽 프로그램은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 anigif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는 magicone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그래서 새로 찾아본 프로그램은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photoscape.tistory.com/&quot;&gt;포토스케이프(photoscape)&lt;/a&gt;다. 포토스케이프는 32비트 프로그램인데 64비트 윈도우7에서 훌륭하게 작동한다. 더 훌륭한 것은 1GB 이상의 많은 이미지 파일도 불러와서 원하는 anigif로 만들어준다는 점이다.&lt;br /&gt;실제로 만든 것을 보고 싶으신 분은 &quot;&lt;a href=&quot;../../105355&quot; rel=&quot;bookmark&quot;&gt;&lt;span class=&quot;entry-title&quot;&gt;일출과 일몰의 오메가 현상&lt;/span&gt;&lt;/a&gt;&quot;의 마지막 짤방(?)을 살펴보시면 결과물이 어떨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이미지에서 아쉬운 점은 gif는 기본적으로 256색만 지원해서 색깔이 층져 보인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동영상 파일을 직접 anigif로 만들어주는 유틸리티도 있다고는 하나 나에겐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프로그램이다.&lt;br /&gt;magicone의 주요 기능이었던 간단하고 직관적인 동영상 편집기능을 대체하여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은 따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photoscape.tistory.com/&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WQs2CEmmG.pn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484px;&quot; alt=&quot;&quot; /&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포토스케이프(photoscape)&lt;/p&gt;&lt;/div&gt;포토스케이프는 광고 등을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광고로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긴 한데 등록정보를 보지 않는다면 접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바이러스 프로그램&lt;/span&gt;&lt;/fon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YpPSbFOkE.png&quot; style=&quot;width:432px;height:458px;&quot; alt=&quot;&quot; /&gt;&lt;/div&gt;MS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가 갑자기 정품인증을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난리....&lt;br /&gt;그와 동시에 MS에서 블로거에게 무상으로 뿌렸던 영문 윈도우7을 활용하기가 참 애매해졌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한글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포판이 필요한데, 배포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불법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불법다운로드를 받으면 정품인증에서 막힐테니 결국은 시리얼번호만으로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lt;br /&gt;일단은 &lt;span class=&quot;name&quot;&gt;&lt;span class=&quot;vcard&quot;&gt;&lt;a href=&quot;http://kimchul.textcube.com/&quot; onclick=&quot;return openLinkInNewWindow(this)&quot; rel=&quot;external nofollow&quot; class=&quot;url&quot;&gt;&lt;span class=&quot;fn nickname&quot;&gt;CHUL&lt;/span&gt;&lt;/a&gt; &lt;/span&gt;&lt;/span&gt;님이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cience.binote.com/105359#comment8717319&quot;&gt;소개&lt;/a&gt;해 주신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avira.com/en/download/index.php&quot;&gt;Avira&lt;/a&g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막으면서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다. 이 프로그램은 영문판이라서 사용이 좀 불편하긴 하다. ^^;;&lt;br /&gt;근데 이거 설치한 뒤에 바로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갔더니 뭔가 하나를 트로이목마라고 하면서 보여준다. 이거 뭐지???&lt;br /&gt;&lt;br /&gt;생각해보면 MS에서 진행하는 정품 인증 프로그램의 성격과 기능이 트로이목마와 매우 유사한데, 혹시 그 프로그램을 잡은 것이 아닐까 싶다. ^^;; MS 윈도우 운영체제는 다시 공급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는 따로 운영체제 CD나 DVD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HDD)에 넣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이건 매우 불편한 방법이어서 그동안 HDD에 있던 운영체제를 날리고, 제품번호를 불법복제판에 넣어서 사용하곤 했는데 갑자기 이런 방법을 막은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사용한 사람은 나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암튼 정확한 건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인듯....&lt;br /&gt;내가 특별히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만 해야 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는 인터넷 뱅킹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리눅스 계열로 확 넘어가 버릴까 싶기도.... 가끔 책을 구매할 때 좀 불편하겠다 싶은 정도다.&lt;br /&gt;&lt;br /&gt;ps1.&lt;br /&gt;V3lite같은 프로그램도 64비트 운영체제를 빨리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v3zip.com/main.do&quot;&gt;V3zip&lt;/a&gt;은 64비트를 지원하긴 한다.&lt;br /&gt;ps2.&lt;br /&gt;antivir로 검출된 트로이목마를 제거했더니 윈도우7 인증문제가 사라졌다. 역시나....!!!&lt;br /&gt;예전에 MS에서 윈도우XP에 삽입한 dll에서 사용자 정보를 MS 서버로 전송하던 일이 생각난다. 결국 나중에는 윈도우XP를 설치하고서 백신 프로그램만 설치한 뒤 검사해도 하나의 트로이목마가 검출됐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64비트용 압축 프로그램&lt;/span&gt;&lt;/fon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NbpUyCeLb.png&quot; style=&quot;width:350px;height:203px;&quot; alt=&quot;&quot; /&gt;&lt;/div&gt;예전 글 &quot;&lt;a href=&quot;../../303&quot; rel=&quot;bookmark&quot;&gt;&lt;span class=&quot;entry-title&quot;&gt;압축 프로그램 총정리&lt;/span&gt;&lt;/a&gt;&quot;에서 winrar이 절대강자로서 한동안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글은 64비트 운영체제로 넘어오면서 무용지물이 됐다. winrar도 물론 64비트로 제작되어 보급하고있긴 하지만, 문제는 32비트와 64비트를 구분해야서 갖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한 번에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고 설치해주지 않으면 사용자는 고민할 수밖에 없다. (winrar은 32비트용을 64비트 운영체제에 설치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lt;br /&gt;암튼 그래도 사용을 위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는데&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hisastro.textcube.com/596&quot;&gt; 그별&lt;/a&gt; 님께서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kippler.com/zipage/&quot;&gt;압축시대&lt;/a&gt;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신다. 그래서 살펴봤더니 꽤 괜찮은 것 같다. 압축시대는 &quot;&lt;a href=&quot;../../303&quot; rel=&quot;bookmark&quot;&gt;&lt;span class=&quot;entry-title&quot;&gt;압축 프로그램 총정리&lt;/span&gt;&lt;/a&gt;&quot;에서 소개했던 &#039;트집&#039;을 만드신 분의 작품이므로 일단 품질면에서는 최소한 알집(ALZip)보다는 나을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GIMP&lt;/span&gt;&lt;/font&gt;&lt;br /&gt;GIMP라는 그래픽 유틸리티를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oixmoo.net/blog/&quot;&gt;oixmoo&lt;/a&gt; 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이 프로그램은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는데, 배울 시간이 없어서 지금은 설치만 해 두고 있는 상태다.&lt;br /&gt;
&lt;br /&gt;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64비트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아직 에러가 다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GvMe4Sf5G.png&quot; style=&quot;width:325px;height:229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5. 다음 팟플레이어&lt;/span&gt;&lt;/font&gt;&lt;br /&gt;KMP를 개발하던 분이 이해할 수 없는 소동을 일으키며 다음으로 입사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 팟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는 KMP와 거의 같은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보이고 있어서 그동안 꾸준히 사용했지만 윈도우7으로 넘어가면서 오류를 보이던 KMP를 포기하고 사용해 보기로 했다.&lt;br /&gt;일단 KMP의 많은 오류들이 잡힌 것이 눈에 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ps. 최근 갑자기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해도 어떤 프로그램이 원인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lt;br /&gt;그래서 이 글을 쓰기에 좀 이른 감이 있었지만, 아무튼 작성해 둔다.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정하겠다.&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IT</category>
      <category>AntiVir</category>
      <category>avira</category>
      <category>gimp</category>
      <category>다음 팟플레이어</category>
      <category>압축시대</category>
      <category>포토스케이프</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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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19:4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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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사 주의보....[수정]</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105360</link>
      <description>오늘 중국에서 황사 바람이 발생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lt;br /&gt;아래 위성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fjZ6Lldg4.jp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472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br /&gt;중국 내륙의 노란 것이 눈에 보이죠? 어제 저녁 때만 하더라도 거의 안 보이던 것인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lt;br /&gt;그나마 중심부는 북한을 통과하고, 남한에는 살짝 스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확인해 봤더니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kma.go.kr/weather/warning/report.jsp?reportId=inf:201003120420:31&quot;&gt;기상청에서도 황사주의보&lt;/a&gt;를 내렸네요.&lt;br /&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46, 209, 24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35, 255);&quot;&gt;&amp;lt; 황사 현황과 전망 &amp;gt;&lt;br /&gt;o 어제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북쪽으로 약한 &lt;br /&gt;  기압골이 지나고 북서풍을 타고 오늘 오후부터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lt;br /&gt;  전국 대부분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lt;br /&gt;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t;/div&gt;봄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lt;br /&gt;ps. 황사 모두 조심하셨나요? 지금 위성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거의 다 지나간 것 같은데, 희망사항과는 다르게 황사를 직빵으로 받은 우리나라... -_-&#039;&#039;&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481/attach/XdU7Iql7YZ.jpg&quot; style=&quot;width:700px;height:472px;&quot; alt=&quot;&quot; /&gt;&lt;/div&gt;모두 건강 챙기세요...&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기와 사진</category>
      <category>날씨</category>
      <category>황사</category>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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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ience.binote.com/105360#entry105360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Mar 2010 06:10:3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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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초보 블로그 교육 과정은 어떠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cience.binote.com/251</link>
      <description>컴퓨터를 거의 모른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하룻만에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떤 내용을 가르쳐야 할까?&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I. 블로그의 기초상식&lt;/span&gt;&lt;/font&gt;&lt;br /&gt;&lt;br /&gt;0. 블로그의 의미&lt;br /&gt;&lt;br /&gt;1. 블로그의 특징 : 기능이 확장된 홈페이지다!!&lt;br /&gt;&lt;ul&gt;&lt;li&gt;글쓰기 쉽다 - 관리툴에 대한 자동화 = 검색과 자료 이용이 용이&lt;/li&gt;&lt;li&gt;전파가 쉽다 - RSS&lt;/li&gt;&lt;li&gt;블로거간 의사소통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 엮인글, 댓글, 안부글&lt;/li&gt;&lt;/ul&gt;&lt;br /&gt;2. 블로그의 종류&lt;br /&gt;&lt;ul&gt;&lt;li&gt;설치형 블로그 : 1997년 최초의 블로그부터 시작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경부터 사용자가 태동)&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우리나라에 대표격인 프로그램 tattertools 계열은 2004년경부터 출발.&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세계적으로는 wordpress가 수천만 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음.&lt;/li&gt;&lt;li&gt;가입형 블로그 : 2003년 5월 엠파스 시작, 2003년 7월 네이버 시작&lt;/li&gt;&lt;li&gt;마이크로 블로그 : 2006년 playtalk 시작, 곧바로 me2day 시작, 현재는 tossi까지 국내에 3개 서비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세계적으로 twitter, myspace 등이 있음&lt;br /&gt;&lt;br /&gt;cf) 미니홈피에 대해서....&lt;/li&gt;&lt;/ul&gt;&lt;br /&gt;3. 메타사이트&lt;br /&gt;&lt;ul&gt;&lt;li&gt;메타사이트의 의미와 역할&lt;/li&gt;&lt;li&gt;메타사이트의 종류&lt;/li&gt;&lt;/ul&gt;&lt;br /&gt;4. RSS리더&lt;br /&gt;&lt;ul&gt;&lt;li&gt;RSS리더의 의미와 역할&lt;/li&gt;&lt;li&gt;RSS리더의 종류&lt;/li&gt;&lt;/ul&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II. 블로그에 글쓰기&lt;/span&gt;&lt;/font&gt;&lt;br /&gt;&lt;br /&gt;0. 블로깅(blogging)에서 중요한 것&lt;br /&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① 블로깅이란 무엇인가?&lt;br /&gt;② 블로그를 시작할 때 중요한 것&lt;br /&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80px;&quot;&gt;서비스 종류, 블로그 주소, 블로그 이름, 주인장 별명, 분류, 스킨&lt;br /&gt;&lt;/div&gt;&lt;br /&gt;1. 무엇을 글로 써야 하는가?&lt;br /&gt;&lt;div style=&quot;margin-left: 80px;&quot;&gt;※ 소재, 주제 잡는 법&lt;br /&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① 주제&lt;br /&gt;&lt;ul&gt;&lt;li&gt;하고자 하는 이야기&lt;/li&gt;&lt;li&gt;다른 사람들이 흥미있어하고 재미있어하는 이야기&lt;/li&gt;&lt;li&gt;나의 소소한 지식들, 소소한 의견들&lt;br /&gt;&lt;/li&gt;&lt;li&gt;나의 일상&lt;br /&gt;&lt;/li&gt;&lt;/ul&gt;② 소재&lt;br /&gt;&lt;ul&gt;&lt;li&gt;글&lt;/li&gt;&lt;li&gt;그림(사진)&lt;/li&gt;&lt;li&gt;음악&lt;/li&gt;&lt;li&gt;동영상&lt;/li&gt;&lt;li&gt;플래쉬&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③ 글쓰기 방법 개략&lt;br /&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lt;ul&gt;&lt;li&gt;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글에 넣을 내용을 간략히 생각해서......&lt;br /&gt;&lt;/li&gt;&lt;li&gt;단락은 짧아서 읽기 쉽게.... 대화한다는 기분으로....&lt;/li&gt;&lt;li&gt;하고자 하는 글의 내용에 맞춰서 문체를 이끌고....&lt;br /&gt;&lt;/li&gt;&lt;li&gt;꾸밈말의 위치는 꾸밈을 받는 말과 최대한 가깝게.....&lt;/li&gt;&lt;li&gt;&#039;-들&#039;, &#039;~의&#039;, &#039;및&#039; 같은 번역체는 최대한 줄이고.....&lt;br /&gt;&lt;/li&gt;&lt;li&gt;한자어나 외래어, 전문용어 등은 최대한 적게...&lt;/li&gt;&lt;li&gt;예를 풍부하게 사용....&lt;/li&gt;&lt;li&gt;글 전체 분량은 되도록 A4용지 2장 이내로 줄이고...&lt;/li&gt;&lt;li&gt;제목에 심혈을 기울여서.... 글을 다 쓴 다음 다시 살피고.....&lt;br /&gt;&lt;/li&gt;&lt;li&gt;태그는 주제와 본문을 생각해서 꼼꼼하게.... (그러나 5개 정도만...)&lt;br /&gt;&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④ 글쓰기 편집 방법&lt;br /&gt;&lt;ul&gt;&lt;li&gt;문단 배열방법&lt;/li&gt;&lt;li&gt;이미지 배치&lt;/li&gt;&lt;li&gt;색깔, 밑줄, 굵게, 글씨 크기, 취소선 등은 적절히 사용...&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과도하게 사용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읽기 힘들어짐)&lt;/li&gt;&lt;li&gt;읽는 이의 이해를 돕도록 적절히 링크 걸기&lt;/li&gt;&lt;li&gt;음악/동영상 넣기&lt;/li&gt;&lt;li&gt;특별한 경우에 HTML코드 배치하기&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⑤ 글 공개방법&lt;br /&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lt;ul&gt;&lt;li&gt;비공개/보호/공개/발행&lt;/li&gt;&lt;li&gt;공개하는 때&lt;br /&gt;&lt;/li&gt;&lt;/ul&gt;&lt;/div&gt;&lt;/div&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III. 소통하기&lt;/span&gt;&lt;/font&gt;&lt;br /&gt;1. 소통의 종류&lt;br /&gt;&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댓글, 엮인글, 안부글&lt;br /&gt;&lt;/div&gt;2. 소통을 할 때의 주의할 점 : 상대방은 전문가다&lt;br /&gt;3.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흔적 남기기&lt;br /&gt;&lt;ul&gt;&lt;li&gt;내 정보(블로그 주소)와 비밀번호를 꼭 남겨라.&lt;sup&gt;&lt;a href=&quot;#footnote_251_1&quot; id=&quot;footnote_link_251_1&quot;&gt;1&lt;/a&gt;&lt;/sup&gt;
&lt;/li&gt;&lt;li&gt;댓글이 길어질 때는 엮인글로 남기는 것이 좋다.&lt;/li&gt;&lt;li&gt;연관성이 적은 글을 엮을 때는 댓글로 설명을....&lt;/li&gt;&lt;/ul&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IV. 관리하기 기초적 개념&lt;/span&gt;&lt;/font&gt;&lt;br /&gt;1. 스팸에 대한 대책&lt;br /&gt;&lt;ul&gt;&lt;li&gt;스팸은 무엇인가?&lt;/li&gt;&lt;li&gt;온 스팸에 대처하려면...&lt;/li&gt;&lt;li&gt;스팸을 보내지 않으려면......&lt;br /&gt;&lt;/li&gt;&lt;/ul&gt;2. 방문객 관리&lt;br /&gt;3. 댓글과 안부글에 답글 달기&lt;br /&gt;4. 리퍼러 확인하기&lt;br /&gt;5. 블로그 마케팅&lt;br /&gt;&lt;ul&gt;&lt;li&gt;블로그 마케팅은 무엇?&lt;/li&gt;&lt;li&gt;블로그 마케팅 하는 방법&lt;/li&gt;&lt;li&gt;주의점&lt;br /&gt;&lt;/li&gt;&lt;/ul&gt;6. 도메인 관리&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V. 블로그 꾸미기&lt;/span&gt;&lt;/font&gt;&lt;br /&gt;1. 스킨&lt;br /&gt;&lt;ul&gt;&lt;li&gt;스킨은 무엇인가?&lt;/li&gt;&lt;li&gt;스킨 선택방법&lt;/li&gt;&lt;li&gt;스킨 수정방법&lt;br /&gt;&lt;/li&gt;&lt;/ul&gt;2. 위젯&lt;br /&gt;&lt;ul&gt;&lt;li&gt;위젯은 무엇인가?&lt;/li&gt;&lt;li&gt;위젯 달기&lt;/li&gt;&lt;/ul&gt;3. 광고&lt;br /&gt;&lt;ul&gt;&lt;li&gt;광고 달기&lt;/li&gt;&lt;li&gt;광고를 달 때 주의할 점&lt;/li&gt;&lt;/ul&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VI. 기타&lt;/span&gt;&lt;/font&gt;&lt;br /&gt;1. 블로깅이란 무엇인가? - 되돌아보기&lt;br /&gt;2. 블로깅의 어려운 점&lt;br /&gt;3. 블로깅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가?&lt;br /&gt;&lt;br /&gt;ps.&lt;br /&gt;이 글에서 글은 2장 이내로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글 자체가 A4용지 4장 분량이다. 따라서 교본상으로는 2장으로 제한하지만, 실제로는 이에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적어둔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251_1&quot;&gt;타인의 블로그에 사용하는 전용 비밀번호를 하나 마련해둬라. &lt;a href=&quot;#footnote_link_251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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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goldenbu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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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2:19: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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