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의 이름으로 기사가 하나 떴다.
근데, 이 기사를 보면서 괜히
내가 쪽팔린다.
우선 비속어를 모르면 한국인과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것
맞다.
그리고 국어학자가 쓴 교재로 배워도 한국인과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것
맞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맞춤법을 지적하는 이 기사만
하더라도....
난 맞춤법같은 거 신경쓰면서 사는 사람도 아니어서 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틀리거나 부정확한 표현을 이만큼이나 찾아낼 수 있었다. 잘 아는 사람은
더 많이 찾아낼 수 있을 듯...
맞춤법에 대해서 쓰려면 기사의
맞춤법을 먼저 살펴봤어야 하는 거 아닐까?
하긴 뭐....
ps.
사실 비속어 등등에 대해 문제를 삼으려면 우리나라의 영화와
공중파 방송과 신문을 포함한 언론들이 맞춤법을 제대로 지켜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TV프로나 신문 기사들 보다보면 완전 엉망인 것 같던데.....
ps.
세상에 저질 비속어가 어디 있나? 그럼 고질 비속어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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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pole7 2009/06/30 07:03 답글수정삭제글 잘 읽었습니다^^
맞다의 반대말 때리다....에서 아침부터 폭소했습니다! ㅋㅋ
아휴 왜이렇게 웃기죠? 따져보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
신문 기사에 표시해 두신 부분 중에서
왜 표시하셨는지조차 잘 모르겠는 곳이 있네요.
으음, 공부, 공부를 더....
언론이 맞춤법을 지켜줘야 한다는 말씀 절감합니다.
그리고 고질 비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앞으로 저질 비속어 말고 고질 비속어를 쓰도록 하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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