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오마이뉴스에 갔었다. 내 블로그의 오래전 글의 링크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 링크를 우연히 클릭해서 갔었던 것이지만...
그러나 갔던 김에 블로그를 삭제해
버렸다.
2005년 5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1달이나 메인으로 운영했었던 블로그였다.
원래 탈퇴할 필요도 없었고, 그냥 유지해도 별 상관이 없지만 웬지 버려진 내 블로그가 측은해 보인단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애시당초 운영을 열심히 하지 않았었더라면 별로 측은하지 않았겠지만, 11달동안 운영되던 블로그였던지라 측은해 보이는 것이었을 것이라 생각됐다.
그래서 확 삭제한 뒤에 메인으로 가서 회원탈퇴를 어떻게 하는 것일까 찾아봤지만,
고객센터를 찾는 것조차 실패해 버렸다. orz
그냥 그랬다는 것이다.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