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link는 유효한 글의 링크와 설명을 모으는 형식의 새로운 저작물이다.
곳에 모아놓은 mixlink 사이트는 2010년 2월 4일 내 블로그에 리퍼러를 남긴, 그러니까 누군가가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한 mixlink 중에 다섯 개다.

ⓐ DVDib.com
각 주제에 해당하는 글의 링크를 남기는 형태로, 이 사이트에는 주로 영화에 대한 감상문을 엮는다. 각도계산법은 당구에 대한 내용인데, 내 글이 엉뚱하게 링크된 것을 봐서는 운영자가 인상깊게 봤나보다. ^^;
위의 캡쳐는 별로인 듯 싶지만 주의깊게 작성된다면 유용한 mixlink가 많이 만들어질 있으리라 생각된다.

ⓑ Letguide(렛츠가이드)
상품 등 맞춤형 광고가 될만한 주제들을 설정해서 쇼핑몰과 연계한 작전이 주요해 보인다. 리스트 하단에는 블로그의 관련 상품에 대한 의견 목록이 위치해 있는데, 좀 더 세분화할 필요성이 보인다.


ⓒ microtop10
각종 정보나 상품, 링크, 작성자의 의견이나 지식 전달 등을 섞을 수 있는 형태다. 작성자의 의지, 전체 시스템의 관리방법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모델의 mixlink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성되는 모든 글이 메인화면에서 섞이므로 Target광고에는 부적합할 가능성이 높은듯 싶다.


ⓓ naver opencast(오픈캐스트)
회원이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단순히 링크하는 형식의 웹사이트. 기타 text같은 내용을 넣지 못하기 때문에 깔끔한 UI를 만들 수는 있으나 방문자들이 금방 질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운영자와 Link당한 사람, 방문자 사이에 SNS를 위한 요소가 전혀 없으므로 네이버가  회원을 통제하기 쉽게하기 위한 설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화려한 UI가 돋보이지만 만약 이 서비스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TipPlay(팁플레이)
원래 사이트는 단순한 블로그 사이트인데 팁로그 부분에만 특정 주제로 블로고스피어의 글을 모아놓았다. 상당히 유용해 보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이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의 손이 개입되지 않고 모두 자동화되어 모으기 때문인지 얼핏 봤을 때만 비슷하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글들이 섞인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mixlink는 아직 완성된 서비스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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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체링 2010/02/06 20:40 답글수정삭제

    저도 팁블로그에서 제 블로그로 링크다고 오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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