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에 대한 글을 배울 때 선생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
작가는 나이들어 자기가 쓴 글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 부끄러워서 자기 돈으로 모두 사서라도 찢거나 태워서 없애버리고 싶어진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이 강의를
들었던 것이 거의 2년 전인데...... 요즘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이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1년 전의 글을 봐도 수정하느라 정신없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여전히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ㅜㅜ)
태그 :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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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 2010/02/07 01:39 수정삭제알려고 하지 마세요. (시도조차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예 모르고 사는게 속편합니다.)
유명 블로거가 되면 저절로 그분이 찾아오겠지만, 굳이 소환하고 싶으시다면 블로그에 "페르마의 공식"에 관련된 적당한 글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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