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호에 처음 농경의 흔적이 나타난 것은 약 2천년 전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최근 발간한 ‘동해안 석호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생태계 정밀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를 보면, 경포호의 퇴적층을 시추해 꽃가루를 분석한 결과 2천년 전에 농경의 지표인 기장,
조, 옥수수 등 벼 과와 쑥 속 식물이 갑자기 번성한다. 꽃가루 연구는 또 경포호가 형성된 약 5천년 전부터 2천년 전까지는
개암나무, 서어나무, 오리나무 종류가 많아 상당히 온난습윤한 기후였고, 2천년 전 이후에는 참나무가 줄고 소나무가 급증해 인간의
영향이 크게 미쳤고 약간 쌀쌀한 기후로 바뀌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출처 : 한겨레신문
동해안에는 2천년 전부터 농경의 흔적이 발견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농경의 지표식물로 '옥수수'가 등장한다. 일반적인 역사책에는 옥수수는 스페인 약탈군이 잉카문명을 명망시키면서 감자와 함께 스페인으로 들여온 작물이다. 그런데 만약 위의 기사가 맞는다면 옥수수 농경에 대한 역사를 한반도 기원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더 재미있는 것은 갑자기 옥수수가 벼과로 변신했다는 것이다. 이게 갑자기 왜 이렇게 됐을까?
한겨레신문의 이런 기사는 참 마음에 들지만, 기사 작성에 조금 더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
한편 이 기사를 보면 "그러나 빙하기가 끝나고 간빙기가 시작되자 해수면은 빠르게 상승했다. 5천~6천년 전 해수면은 최고조에 이르러 현재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고, 해안선은 골짜기를 따라 육지쪽으로 전진했다."라는 내용도 나온다. 즉 5000~6000년 전이 지금보다 더 따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바이킹 역사를 살펴보면 1000년 전에도 지금보다 따뜻했었다고 그린란드가 이야기하고 있다. 즉 지구가 따뜻했던 것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반복되는 현상이였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인간의 개입만 없다면 따뜻해져도 북극곰이 멸종하지는 않으리란 것을 알려준다.
결국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여러 이론들은 사실은 대중의 불안감을 조성하기 위해 날조된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의 이산화탄소(CO2 ) 때문에 온난화가 진행되는 것이 아닐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다.
더군다나 지구온난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단체이며 2007년 미국 엘 고어 전 부통령과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IPCC의 수장 라엔드라 파차우리와 소속 학자들이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논문을 조작하고, 그들의 지구온난화 이론과는 반대되는 논문의 계제를 막는 등의 조직적이고 불법 활동을 해온 것으로 들어나면서 지구온난화 이론을 회의적으로 볼 수밖에 없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