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원성 부사장 자살, 나쁜기업의 또다른 비극?
벌써 오래 전인 10년 전 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 삼성전자에 스카웃 제의가 왔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안 갔다.
만약 내가 그 때 삼성전자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아마 내가 자살하거나 하지 않았을까? (사실 삼성전자 직원들 중에 자살하는 사람들은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삼성에 안 간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삼성 경영방식에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맞지 않는 사람들이 삼성에 간다면 역시 나타나는 건 비극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안 간 건 내겐 다행인 일이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