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이집트....
- 우리나라 자연환경은 참
하늘의 축복입니다. 사막기후인 이집트는 절대로 첨단기술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첨단기술이 발전한 지역은 대륙서안해양성기후나 대륙동안계절풍기후 지역이 많고, 일부는 열대성기후입니다. 건조기후나
냉대기후 등에서는 절대로 첨단기술이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우리나라
음식 참 맵습니다. 제가 안 맵게 먹는 입맛을 갖고 있다지만... 그래도
열흘 있다가 돌아와 우리 음식 먹으니.... 입이 다 얼얼합니다. ^^; 눈물
뚝뚝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 이집트의 여성들은 가슴(유방)이 참 큽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나라 여성들보다 두 배는 큰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각종
여성 석상의 유방을 볼 때 유방이 한국인보다 훨씬 벌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 여성은 얼굴이 이쁘고 귀엽습니다. ㅎㅎ - 이집트엔
경찰이 참 많습니다. 경찰이 많은 이유가 20년 이상 게엄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더군요. 네~~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도 평소에 봐오던 수준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우리나라 참 춥습니다. 이집트 남부의 경우는 추운 날도 20℃ 밑으로 잘 안 내려가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막 도착한 인천공항 온도는 1℃였습니다. ㅜㅜ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단위 중에 km를
Km로 잘못 사용하는 원인은 일제의 잔재였습니다.
아마도 전 세계에서 cm와 km에서 대문자를 사용하는 건 일본과 한국 뿐인듯 싶습니다. - 한국 관광객은 여러모로
참 봉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만 한 마디로
뷁~~ 입니다. - 이집트 여행은 갈 게 못 됩니다. 꼭 가고
싶으면 7일 미만 패키지 여행에 1일 자유여행을 권해드립니다.
절대로 긴 체류기간의 여행을 가지 마세요. (반드시 각 방문지 별로 사용자 후기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점은 이집트 사람은 절대 믿지 못할 존재라는 것입니다. - 물가가 안정된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실질 물가 상승률은 10~20% 정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 물가상승률 년 200%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도 뷁 하지만 이집트는 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 합니다.
- 이집트 사막에선 화석 찾기가 정말 쉽겠더군요. 저도 (갖고
오진 않았지만) 고생대 조개화석 몇 개 찾았습니다. 기타등등... 먼지 많고 덥지만
사막은 멋진 곳이더군요. (사막 여행은 3월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주인장 없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블로그에 가끔 찾아와주신 분들께 고마운 말씀1 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ps. 한국에 오면서 탄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27일자 KBS 9시 뉴스를 보여주는데, 정말 땡전뉴스에 나머지 뉴스들도 홍보성 뉴스일 뿐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MB한테 다행인지 아직 70년대까지 회귀하지는 않은듯 싶다. (70년대로 가기 위해서는 79년, 8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 '감사의 말씀'이라고 적었다가 황급히 고칩니다. '감사'는 일본식 조어라고 합니다. 즉 식민시대의 잔재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본문으로]












